반응형 여행3 2023.07.04 트래킹 Buntzen Lake Trail 트레일을 가야하는데 입장료는 없지만 예약은 해야한다는데, 반일 밖에 없다. 종일권이 필요한데. 일단 안전 방으로 반일권을 먼저 예약을 하고, 종일권을 예약하기 위해 새로고침 시작 한참을 하다가 갑자기 종일 리미티드 가 생겼다 그래서 장바구니에 담고 진행을 하는데 이미 내가 신청 한 기록이 있어서 그 기록을 지워야 한단다 그래서 마늘 급하게 삭제를 하고 다시 종일을 불안한 마음으로 클릭을 했는데 다행이 진행이 되었다 아내가 잘 걸어줘서 무사히 걸었다 중간 지점에 쉴수 있는 곳이 나온다 거기서 준비한 사과 봉지를 하나 해결 20분 휴식 후 계속 이 다리를 건너서 반대편 루프를 걷기 시작 거의 10킬고 지점에서 물가로 내려갈 수가 있이서 내려가서 점심을 먹었다 좀더 가다가 보면 물위로 다리가 있다 거기로 건너.. 2023. 7. 5. 트랙킹 VS 하이킹?? 혹시 아시나요? 갑자기 궁금해졌다. 어제 가족들과 걷기 위해서 여기 저기를 찾다 보니 트랙킹, 트레일 등이 나온다. 그럼 내가 아는 하이킹은 높이 올라가는건가? 아무 개념없이 근데 이게 계속 궁금하네 그래서 찾아 봤더니 산의 정상을 목표로 해서 걷는게 등산 호수나 산길 같이 주변 경관을 보면서 걷는 행위가 트랙킹 트랙을 호수 주변을 트랙, 운동장도 400m 트랙 이런 곳을 걷는 것이 트랙킹이라고 이름을 붙였을거 같다. 사전에서 하이킹과 트레킹의 다양한 의미를 살펴보는 방법입니다. 하이킹: "특히 전국을 가로질러 긴 산책을 하는 활동". 트레킹: "보통 도보로 길고 힘든 여행을 가는 것". 따라서 사전에 관한 한 하이킹과 트레킹에 관해서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트레킹은 하이킹보다 약간 더 까다로운 것으로 강조됩니.. 2023. 7. 2. 다시보는 산티아고 순례길 아주 오래전 카메라를 목에 걸고 순례길을... 이 이야기는 나의 인생 여정 가운데 2011년 6월 23일 부터 35일 동안의 순례자의 길 사진과 글을 정리한 내용이다.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서 시간의 단절이 있겠지만 그래도 한번은 정리를 해야하지 않을까? 그 시절 유독 가난했던 시절 갑자기 떠난 그 시절의 여행을 지금도 아주 조금 생각이 난다. 그리고 준비하지 않은 여행이라 아무리 사진을 찍는 사람이라도 사진이 좀 감동이 없다. 출발하면서 바로 잃어버린 외장하드 그리고 간간이 적기는 했지만 너무도 부족한 글 그래도 그글을 토대로 나의 순례자 길을 더듬어 봐야겠다. 나를 그 곳에 가자고 한 나의 스폰서가 있다. 본인은 준비를 잘 했는데 나는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사는게 너무 퍽퍽해서 아무런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돌파구를 찾아도 보이지도.. 2023. 7. 1. 이전 1 다음 반응형